볼락 루어낚시 웜 추천

2021. 1. 6. 18:20낚시

오늘은 볼락 루어 낚시에 없어서는 안 될 볼락 웜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웜도 무지하게 많은 종류가 있죠^^

 

낚시점에 볼락 웜 구매하러 가면 도무지 뭘 구매할지 모를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어요

 

많게는 40~50가지 종류의 웜을 진열 판매하는 곳도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웜들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 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길이는 1~2인치 정도의 웜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생긴 모양에 따라 스트레이트형, 피쉬형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생긴 웜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웜에 홈이 파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액션을 주면 물의 파장이 생기도록 해서

 

고기에게 어필해서 낚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웜에 다리 모양을 만들어 파장을 일으키는 형태도 있죠.

 

 

홈이 없는 피쉬형태의 웜들은 꼬리를 사용해서 파장을 일으키죠.

 

또한 축광 기능의 유뮤로 나눌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축광 유무로 그날의 조과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웜의 컬러는 개인적인 취향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주로 형광색, 투명, 반투명, 핑크, 흰색, 녹색 등의

 

순서로 주로 사용합니다.

 

 

또는 그날 찾아간 포인트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할 때도 많아요.

 

바닷물의 투명도 바다속 숨의 여들의 색깔, 수중 몰(물풀)의 색 등등

 

여러 상황에 따라 웜의 컬러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낚시에 정답은 없으니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죠..

 

 

제가 주로 사용하는 웜들 입니다.

 

그러면 웜 몇 가지 추천해 드릴게요..

 


- 버클리사의 베이비 사딘

 

볼락 낚시 웜에 있어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며 기본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한 웜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이웜으로 볼락 입질 못 받으면 그 포인트에는 볼락 없다고 말할 정도니 말입니다.

 

 

그런데 잘 잡힌다는 가장 큰 장점도 있지만 사딘을 잘 사용하지 않을 만큼의 크나큰 단점도 있죠^^

 

 

액체에 담겨 있는데 그 냄새가 시큼 꼬리꼬리...

 

그리고 병을 따고는 그병을 다시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병을 바로 세워두면 국물이 새지는 안으나 기울어지면 국물이 쫄쫄쫄...

 

그래서 전 메이호사에서 나온 전용 통을 사용합니다.

 

베이비 사딘 웜을 계속 사용하실 분들은 꼭 위 케이스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락앤락 통, 화장품 통 등 여러 가지 통들을 사용해 봤는데 처음에는 새지 않는데 조금 사용하다가 보면

 

어디선가 시큼 꼬리꼬리 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 오더군요..

 

 

가격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전 중간 사이즈 사용중인데 가격은 5~6천원 가량 했던 거 같네요.

 

아무튼 꼭 추천드립니다.

 

 

단점 한 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예전 베이비 사딘은 질겨서 웜하나로 하루 종일 낚시할 때도 많았는데

 

신형이 나오면서 기존의 웜보다 부드러워 내구성이 많이 떨어졌어요.

 

볼락 3~4마리 정도 잡으면 웜 옆구리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김밥도 아니면서 ㅋㅋㅋㅋ

 

그래도 없으면 다시 구매하는 추천 웜입니다.

 

 

- 야마리아 웜

 

바치웜

 

 

 

액션피쉬

 

 

씨몽키

 

 

 

위에 나열한 야마리아 웜들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 다이와 웜

 

빔스틱

 

 

 

- 에코기어 메바루

 

 

- 버클리 사비티

 

 

 

- 요시가와 NB40

 

가성비가 엄청 좋은 웜입니다. 가격이 한봉에 2천원 가량 하니까요....

 

오늘은 볼락 웜 몇 가지 추천드렸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낚시 가서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긴다는 마음으로 출조해서 즐거운 추억 만들길 바랍니다...